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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계동 원서동 하수구 변기 세면대 싱크대 배수구 소변기 막힘 세면대배수구청소 작업 내용 정리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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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규식
  • 날짜  

    26-10-08

기록명 :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날짜 : 2024년 4월 15일대상 : 장한섭 47년 원서동 거주장소 : 원서동 럭키컴퓨터크리닝 세탁소주제 : 종로에서의 시작 얼마 전 옷장 정리를 했다. 초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꽃샘추위가 오는 3월 초순까지 내 몸을 따듯하게 해준 모직 코트, 패딩, 스웨터, 머플러, 장갑과 몇 해 동안 겨울 바깥 구경도 못하고 잠만 자고 있는 옷까지 다 꺼내놓고 세탁소에 맡길 옷과 물세탁 할 옷을 구분하며 분리 작업을 하는 데 시간이 꽤 소요됐다. 정리하는 내 손은 단순 반복행위로 명상에 빠졌고 내 머리는 손에 잡히는 옷의 역사와 추억에 빠져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려 영상이 바뀌듯이 머리 위로 TV 모니터가 작동하고 있다. 먼 나라에서 살고 있는 언니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모직 코트, 아빠가 퇴근길에 내게 어울릴 것 같다고 사 오신 연보라색 스웨터, 큰맘 먹고 비싸게 주고 산 가죽장갑을 잃어버리고 나서 나에게는 가장 실용성 갑이라고 생각하고 산 앙고라 털 벙어리장갑. 이 옷들은 겨울의 묵은 때를 씻으러 세탁소로 봄맞이 대세탁을 하러 간다. 창덕궁 돌담길을 걷다가 세탁소밖에 세탁을 마친 다양한 옷들이 간판 높이의 높은 옷걸이에 걸려 바람과 햇볕을 쐬고 있는 겨울옷과 고객명 하얀색 꼬리표가 바람에 춤추고 있는 교복, 경찰복, 한복, 양복, 매장 유니폼을 올려다봤다.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의 봄맞이 대 세탁이 시작되는 이맘때쯤 동네 세탁소는 분주해진다. 내 옷장만 열어도 소소한 추억이 담겨 있는데 이 수많은 옷의 봄맞이를 해주는 세탁소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봄꽃 대신 새 옷으로 꽃을 피우는 세탁소로 향한다.20년전 럭키컴퓨터크리닝 세탁소 ⓒ 장한섭님 제공 럭키컴퓨터크리닝 세탁소 ⓒ 주민기록단 박현신 아카시아숲 동산 위에 수수깡 한옥 1977년에 서울로 이사 왔어요. 23살에 군대 다녀와서 세탁 기술을 배우고 취업해서 일하다가 그 가게를 인수해서 광화문 근처에서 1년 정도 운영했는데 그 자리를 현대 계열 회사가 사게 돼서 100만 원을 주고 이 동네로 왔어요. 그 당시 100만 원은 상당히 큰돈이었죠. 그때 가게 위치가 건너편 치킨집이고 이 자리는 쌀집이었어요. 이 가게는 25년 전에 사서 왔고 지금은 2층으로 증축해서 쓰고 있지만 그때는 단층집이었어요. 2층 건물은 하나도 없고 다 단층집에 허름한 한옥들뿐이었죠. 전통 한옥이 아니라 외벽은 수수깡이나 대나무를 엮고 흙을 발라서 제대로 지은 집들이 아니에요. 저기 언덕 위에 밀집된 빌라촌 자리(원서동 135번지 일대)가 조선시대 전부터 아카시아 숲으로 울창한 작은 산이었다고 해요. 6·25전쟁 이후 집도 없이 오갈 때 없는 사람들이 나무토막 꽂아서 새끼줄 걸어 놓고 가구당 10~12평 크게는 20평 정도에 ‘여기가 내 땅이다.’ 하고 대충 집 짓고 살았대요. 그렇게 산 위에 주거지가 형성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로 오르내리는 계단 길이 생겼고 연탄 배달할 때는 리어카가 못 가니까 지게 지고 올라 다니고 도로 밖으로 나오는 길이 여기 하나밖에 없어서 출퇴근 시간에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어르신 일고여덟 분 정도가 내 등에 업혀서 골목 계단 길을 내려온 적이 있어요. 혼자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오며 가며 세탁소 젊은이로 친분이 있으니까 아프실 때 도움 요청을 한 거죠. 장마철이 되면 허술하게 지은 한옥 지붕이 무너져 사망자도 나오는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1999년부터 한옥 보존지구를 풀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sites.google.com/view/fgwtkqzmxra 하면서 개발되어 빌라들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빌라촌이 형성된 거죠. 그 시대에는 세탁소가 잘 됐어요.장한섭님 ⓒ 주민기록단 박현신그때보다 지금 세탁비가 거의 한 7배에서 10배까지 올랐지만, 돈은그 시절에 더 많이 벌었어요. 그만큼 손님이 많았으니까. 요즘은 회사원들이 자율복으로 출근하는데 몇 년까지만 해도 셔츠에 넥타이는 꼭 매야 하고 양복을 입었잖아요. 주변에 현대 계열사가 있고 학교도 많고 회사건물들이 많아서 매일 셔츠 다림질하기에 바쁘고 점심때 먹은 음식물이나 커피가 정장에 튀기라도 하면 손님이 달려와서 얼룩 제거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종로 1,2가 와 낙원상가 일대에는 유흥업소가 많았고 통금이 있던 시절이라 이 동네에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많이 살아서 유니폼과 한복 세탁 다림질 일감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렇게 단골도 생기고 자리를 잡아갔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교육과 주거환경이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살림집은 다른 곳으로 이사 갈 결심을했죠. 주택 청약 1순위 주택은행에 매달 10만 원씩 10년 예금을 하고 천만 원을 만들어서한참 개발이 시작될 때 개포동에 있는 아파트 청약 1순위가 됐어요.그런데 당첨에 세 번이나 떨어지는 거예요. 그 당시 정부에서는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서 잘 기르자’라는 산아제한 정책이 있어서 매번 밀려난 거죠. 세 번 떨어지고 포기했어요. 자식을 많이 낳고 최고 피해를 본 거예요. 지금 하고 정반대죠. 몇십 년을 내다보지 못하는 그런 정책이었던 거죠. 국내 최초 카펫 세탁을 개척한 1세대 아파트로 이사 갈 희망으로 모은 천만 원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이참에 돈을 더 벌어보자 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입품 카펫 전문 세탁 기계를 샀어요. 그 기계를 가지고 서울 시내 대학 총장실은 다 돌아다녔어요. 그때는 대부분 총장실에 카펫을 깔았는데 80년대니까 시위하는 학생들이 총장실에 들어와서 바닥에 깔린 카펫이 매번 더러워져서 엄청 바쁘게 일했죠. 고급 레스토랑이나 유흥업소에도 깔린 곳이 많아서 관련 업종이 고정 고객이 됐어요. 통금이 없어진 후 자정까지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차에 세탁 장비를 싣고 대기하고 있다가 12시에 영업이 끝나자마자 세탁을 시작하는 거죠. 2시간 만에 끝날 때도 있고 4~5시간 걸릴 때도 있었지. 고객층은 세무서, 국세청, 호텔, 강남 고급 사무실로 다양하게 늘어났어요.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방 출장까지 가게 됐어요. 그 돈을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면서 위기가 기회가 된 거지. 근데 젊었을 때 체력과 열정으로 해서 10년 넘게 일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더라고. 새벽 넘어서까지 늦게 일하다가 지치고 목이 말라서 옆에 있던 세제 약품 탄 병이 물병인 줄 알고 마신 적이 있어요. 죽다 살아난 거지. 병원 가서 토해내고 위세척하고 다시 현장 와서 일 마무리를 했어요. 그때 느낀 게 돈도 필요 없다. 건강이 최고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잠잘 시간에 편하게 누워 자는 거다. 아마도 몸이 더 상하기 전에 좀 쉬라고 그런 사고가 났나 봐. 카펫 세탁 일은 15년 정도 일하고 그만뒀어요. 돈도 많이 벌고 몸도 다치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창덕궁의 왕과 왕비의 침전이었던 대조전에 있는 카펫을 세탁했어요.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 냈습니다. 문화재청, 궁궐 관리자가 지켜보면서 문화재 공간에서 엄숙한 분위기로 세탁 작업을 한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은 카펫 상세정보 확인 세탁 국내 최초 타이틀이 만들어준 또 다른 선물입니다. 럭키컴퓨터크리닝 세탁소 내부 ⓒ 주민기록단 박현신봄맞이 대 세탁 그 시절 에피소드 세탁소는 철이 바뀔 때마다 세탁물이 증가하는데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제일 많이 증가하고 여름이 좀 한가할 때예요. 겨울 코트, 파카, 스웨터 일감이 잔뜩 쌓여서 정신없이 세탁해 놓으면 맡겨놓고 다음 겨울이 올 때까지 안 찾아가요. 집에 두면 곰팡이가 슬고 보관할 곳도 없다고 해요. 그럼 다림질한 일반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 한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다가 보자기에 싸서 한 보따리씩 방에 쌓아 두는 거예요. 1년 2년 지나니까 방에 한가득 쌓여서 둘 곳도 없게 돼요. 10년 15년 안 가져간 옷도 있다니까. 찾으러 온다고 하면 보따리 속에 구겨진 옷을 꺼내 다시 다림질해 놓고 몇 년 지나서 연락해 오면 그 사이에 사람 몸이 바뀌잖아요. 살이 쪘다거나 빠졌다거나 해서 옷이 안 맞을 거라고 결국 안 찾아가요. 시간과 노력을 쏟아서 나만의 노하우와 세탁 기술을 동원해 새 옷으로 만들어 놓고 결국 처분하거나 기부해 버리지. 지금은 세탁협회도 있고 소비자보호법이 있어서 보관 기간이 3개월 이상 지나면 책임을 지지 않고 소비자와의 분쟁 시 해결 방법이 있는데 그때는 쌓여가는 옷 보따리를 감당 못 해서 창고까지 빌려서 보관했다니까요 참나. 옷을 찾아가 놓고 안 찾아갔다고 관리를 잘못해서 옷이 분실됐으니 옷값 물어내라는 손님도 있었고 옷이 없어졌다고 옷값을 받아 간 손님이 그 옷을 입고 다니는 거예요. 손님은 그 옷이 아니다 했지만, 옷 안에 이름과 날짜가 있는 꼬리표를 찾아 보여줬더니 화를 내시고 결국 돈은 안 주고 이사가 버린 경우도 있지만 좋은 손님도 많죠. 단골 중에 종암동으로 이사 가신 분이 있는데 세탁물을 한 차 싣고 오시는 거예요. 진심으로 신뢰하고 여기까지 오시는 거죠. 다른 세탁소에는 얼룩이 제거 안 된다고 가져가라는 곳도 있는데 나는 최대한 해보겠다고 신뢰를 주니까 다시 세탁물을 맡기는 거 같아요. 그런 손님과는 정(情)도 믿음도 같이 쌓이는 거지. 지방으로 이사 간 단골손님이 택배로 세탁물을 보내서 맡긴 적도 있다니까요. 예전에는 세 들어 살던 고시생이 변호사가 돼서 방송에도 나오던데 그 단골손님이 인간적으로 참 잘 대해주고 TV에서 보면 반갑더라고. 또 15년 전인가 로스쿨 다니는 단골 학생이 이 동네 살다가 이사 갔는데 모회사의 변호사가 됐다면서 인사하러 왔더라고. 잘 돼서 나를 잊지 않고 찾아주니까 고맙지.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세탁소의 어제와 오늘 옛날에는 세탁소가 10개가 넘었어요. 이 주변 동네인 가회동에 4개, 계동에 3개, 원서동 3개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계동에 하나 원서동 우리 가게 합쳐서 2개뿐이야. 직장인들이 정장을 잘 안 입고 요즘은 드라이클리닝 할 필요가 없는 물세탁이 가능한 폴리에스테르 옷들이 잘 나오니까 세탁소에 맡길 옷이 줄어드는 거지. 한 달 번 돈으로 계속 올라가는 임대료 주고 자기가 챙겨가는 게 별로 없어요. 난 내 가게니까 지금까지 꾸준히 할 수 있는 거지. 세탁협회에서 나온 데이터를 보면 동네 골목마다 있던 세탁소가 전국에 1년에 5백에서 6백 개 없어진다는 거야. 10년이면 5~6천 개가 없어지는 거지. 인구수는 빠르게 줄어들고 세탁소가 없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란 말이죠. 이제 난 세탁소를 그만두고 싶은 나이예요. 은퇴하고 가게 내주고 월세 받는 게 수입 면에서는 훨씬 이득이겠지만 일은 원서동 하수구 알아보기 손에 안 놓고 주 5일 근무를 고수하는 게 일하면서 보람도 있고 휴식도 달게 느껴져요. 젊었을 때는 일만 했다면 지금은 일과 휴식을 똑같이 균형을 지켜요. 아침에 일어나 세탁소로 출근 안 하고 현대 건물에 있는 스포츠센터로 가서 운동해요. 벌써 27년 됐나. 아침 일찍 온 손님은 앞집 정육점, 옆집 전파사 사장님이 몇십 년 알고 지내는 이웃사촌이라 가게 열쇠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손님 옷을 맡게 놔 줘요. 나도 사장님들 부재중일 때는 도와드리죠. 서로 마음 놓고 내 시간을 만들면서 즐기며 사는 거예요. 70세까지 일하고 안 하려고 했는데 요즘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일하면서 쉬는 게 더 보람 있더라고요. 오래된 고객카드 ⓒ 주민기록단 박현신세탁을 진료하다. 세탁 작업을 할 때마다 내 옷이다 생각하고 세탁해요. 내가 입을 옷이니까 항상 좋은 기름을 쓰고 정성껏 까다롭게 옷을 다루죠. 얼룩이 잘 안 빠지면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다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보고 진단하듯이 옷의 얼룩 상태를 보고 이건 약품 처리를 해도 빠지겠다 안 빠지겠다 진단을 하는 거죠. 직업병이 상당히 심합니다. 이 일을 오래 하다 보니 해보겠다는 고집이 생기더라고. 보통 옷감이 상할까 봐 안 된다고 손님에게 말하지만, 나는 옷감의 현재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놓고 최대한 해보겠다고 해요. 그게 손님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지키는 거죠. 드라이클리닝의 원리가 유기용제란 기름 성분으로 녹여서 없애는 방식인데 드라이해도 오염제거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기름과 물을 다 사용해 보는 거예요. 물을 대면 수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손님과 충분히 대화하고 작업을 해요. 대부분 기계가 세탁을 거의 알아서 해준다고 알고 있지만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신중한 진단과 판단을 거쳐서 사람 손이 가야 할 부분이 많아요. 바지를 드라이해 놓고 걸어 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얼룩이 점점 나타나요. 음식물의 수분이 습기가 생기면서 여름철이라 그 부분에 곰팡이가 핀 거지.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감안해 가면서 진단을 내리고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요. 요금문 ⓒ 주민기록단 박현신원서동 빨래터, 요금문(曜金門) 옛날에 빨래하러 온 곳 아래에 내가 세탁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재미있지않아요? 창덕궁 후원의 수백 년 된 푸른 숲을 보면서 다림질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판자촌이 즐비하게 있던 청계천에서 빨래했는데 오물로 오염되면서 지금의 종각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빨랫감을 머리에 이고 와서 여기서 빨래했고 빨래터 하수구가 종묘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 6·25 때 서울로 내려온 이북 사람이 빨래터 하수구로 들어갔다가 종묘로 나왔다면서 친구 할아버지에게 들었어요. 우리 가게 바로 앞쪽에 있는 요금문(曜金門) 창덕궁길 88번지 앞에는 돌다리 밑으로 개천이 흐르고 동네 아이들이 가재를 잡았다고 합니다. 현재 마을버스 정류장에는 공동 수도가 있었지만 6.25 전쟁 이후 물이 잘 나오지 않아 동네 지인의 조부모님이 우물물을 주민들에게 돈을 받고 물장사를 했고 동네 아주머니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집집마다 물 배달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해요. 물이 정말 귀하던 때라 원서동 빨래터는 수도세 아끼려는 어머니들이 하루 종일 빨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대요. 나도 처음 여기 와서 일 시작할 때 수도세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빨래터에 가서 했어요. 요금문(曜金門)은 조선시대의 궁문인데 서쪽을 빛내는 문이라는 뜻이래요. 궁궐 주방에서 원서동 하수구 물을 길어 나가거나, 식자재, 건축자재가 들어가는 문이고 궁녀와 내시들의 출입문이라고 해요. 원서동이 궁내 생활을 마감한 내시들이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창덕궁 후원(後園)의 비밀 70년대부터 도심지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우리의 옛것은 보존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문화재 관리 시스템이라는 게 없었어요. 지금 시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났어요. 궁궐 담을 몰래 넘어가 입장료 5,000원 내고 매번 매진돼서 입장하기 힘든 창덕궁 후원 팔각정에서 놀기도 하고 떨어진 도토리를 주워 오기도 했어요. CCTV도 없고 궁궐 옆에 살다 보니 누구도 그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어서 불법 행동을 생각 없이 한 거예요. 창덕궁 앞에서 마지막 상궁의 노제를 지내다. 창덕궁 낙선재에서 조선시대 순종의 부인 윤비(순정효황후)와 덕혜옹주를 모셨던 마지막 상궁(김명길 할머니)이 여기 진주빌라 뒤(원서동 86-16)에서 1976년부터 11평 정도 되는 한옥집에서 사셨어요. 70년 동안 상궁의 일생을 보내시다 윤비가 돌아가시고 고령이 돼서 퇴궐하신 거죠. 가족이 없으니까 돌아가실 때까지 사촌 동생이 보살폈어요. 그 할머니가 우리 큰딸이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 그렇게 예뻐하셨어요. 1984년 93세로 돌아가셨는데 혈육이 한 명도 없으니 장례식 치를 사람이 없어서 마을 봉사활동 하는 동네 사람들, 앞집 전파사 동생과 상의해서 구청에 지원요청을 하고 창덕궁 앞에서 노제를 지내기로 했어요. 평생을 궁에서 살다가 가족도 없이 가셨는데 그렇게라도 해드려야 될 거 같았어요. 전파사 동생과 동네 주민들이 함께 화장터까지 관을 들었고 생전의 유언대로 화장해서 장례를 치르고 삼청동에 오래된 사찰 칠보사에 모셨어요. 왕조의 몰락을 지켜보며 평생을 궁에서 살던 분이 마지막 가는 길이 쓸쓸하지 않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죠. 왕궁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함께 했다는 게 영광이고 가족과 동네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일을 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에요. ​경추문 ⓒ 주민기록단 박현신문화재 지킴이 바르게 살기 운동, 예비군 소대장 10년 그 밖에 여러 마을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마지막 상궁 할머니 노제를 지내고 나서 궁궐과 역사,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창덕궁 후원에서 했던 비밀스러운 행동이 계기가 되어 주민자치 문화분과 위원장을 하고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많이 했어요. 요금문과 경추문 앞은 쓰레기 더미와 무단 폐기물이 쌓여 있고 더위와 비를 피하는 노숙자의 쉼터였는데 문화재 지킴이를 하면서 말끔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죠. 경추문(景秋門)('상서로운(景) 가을(秋)'이라는 뜻) 옆에 널찍한 구덩이가 있어요. 창덕궁 담 밑에 도로를 계속 깔다 보니까 높아진 거예요. 원래 궁문은 도로보다 아래에 있지 않아요. 위에 있죠. 궁문보다 높아진 도로를 낮추는 공사계획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소수의 반대로 못 하게 됐어요. 그때 내가 아이디어를 내서 궁문 원래의 위치는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서 하수도 공사할 때 3~4m 파다가 담을 쌓기 위한 장대석이 나오면서 원래의 깊이를 그대로 노출하는 공사를 했어요. 문화재 관리시스템이 없었던 1980년 초 이후 창덕궁은 4~5년 정도 보수, 복원 공사를 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돼서 비로소 정상적인 관리를 시작했어요. '북촌마을 역사 이야기'ⓒ 주민기록단 박현신일상의 기록 군대에 있을 때 주특기가 sites 통신이었어요. 사단 수색대 출신인데 철책선 넘어 멀리 보이는 이북 애들의 옷차림과 거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직책을 가지고 있어서 메모는 자동으로 몸에 밴 습관이 됐어요. 원서동이 개발되기 전에 개발추진 동네 모임에서 회의도 하고 현대건설 담당자를 찾아가 개발을 꼭 해달라고 부탁하러 갔어요. 그때 사무장을 맡아서 모임 회의록과 면담 내용을 다 기록했죠. 원서동 토박이로 오래 사신 동네 친구의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도 다 기록했죠. 이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원서동의 역사를 알 수가 없잖아요. 일부러 모셔 와서 듣고 기록한 ‘북촌마을 역사 이야기’ ‘원서동 역사 이야기’ 노트가 있어요. 경로당 감사를 맡고 있는데 회의록 작성하면서 그날의 일들과 동장님, 구의원이 오신 날 등 세세히 다 적어놔요. 기록하는 게 습관이 돼 있어요. 아침 운동 끝나고 일하고 경로당 가서 점심 먹고 다림질하면서 창덕궁 돌담과 소나무 감상하다가 창밖에 마을버스 정류장 앞 의자에 어르신들이 담소 나누시는 평화로운 풍경을 보는 나의 하루도 매일 기록해요. 일상의 반복이라도 단조로우면서 특별하고 정겨운 하루니까요. 장한섭님 ⓒ 주민기록단 박현신인터뷰 가능 시간이 한 시간 정도라고 하셨는데 두 시간이 다 되어갈 때쯤 마무리 알람을 알리듯 사장님 핸드폰 벨이 울린다. “알았어. 갈게” “ 나 지금 경로당으로 점심 먹으러 가요”“그 옛날 기억을 꺼내서 인터뷰 질문에 차근차근 답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나 잘했어요?”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리플릿 ⓒ 주민기록단 박현신네 참 잘하셨어요. 시집 3~4 페이지 정도 읽은 시간이 지난 줄 알았는데 10시에 인터뷰를 시작해서 시곗바늘이 12시 정오를 가리키고 있다. 세탁 작업실 옆 방에 들어가서 뭔가 꺼내 보여주신다. 2003년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이 시작돼서 지금도 무대에 올리고 있는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 사건’ 연극 소개 리플릿이다. 이 세탁소를 보고 그대로 세트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출연한 연극배우들이 세탁소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이 보인다. 인터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들으니 버튼 누르면 뚝딱 자동판매기처럼 나오듯 끝나지 않을 거 같은 다채로운 이야기꽃들이 계속 필 것 같다. 그 꽃들은 세탁소 건물 외벽에도 피고 있었다. 손녀딸 가영이와 가영이 할배가 지은 시(詩)들이 365일 상설 전시관처럼 벽에 붙어 있다. 세탁소 외벽의 시 ⓒ 주민기록단 박현신나무야 나무야 – 북촌 이가영 36개월할아버지~ 나무가 부러질려고 해. 나무야 나무야 왜 말을 안 해 할아버지~ 나무는 입도 없고 코도 없어. 그래서 말을 못 해: 비바람 불 때 나무가 휘어지는 것을 보고 느낀 마음을 표현함 늙은 소나무 – 북촌 가영이 할배솔잎 사이 비치는 아침 햇살에 새벽이슬 머금은 늙은 소나무스쳐 가는 바람에 솔잎 향기 태우고 미소 짓는 늙은 소나무: 저 건너 고궁의 늙은 소나무 기쁘고 힘든 지난날들과 오늘 하루를 소중히 기록하려는 마음이 설레는 과거 여행을 동행하는 동안 내내 전해진다. 메모가 단순히 몸에 밴 행동이라지만 습관을 넘어 생활 속의 즐거운 의식을 치르시는 것만 같다. 의식이 손녀딸 가영이에게 전해져 ‘원서동 역사 이야기 2편’을 기대해 보면 어떨까. 이 아름다운 시(詩)처럼 날마다 아름다운 이야기꽃이 피는 이 세탁소의 이름은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다. 참고 자료 : 중앙일보 1984년 기사 내용, daum 나무위키​​글/사진 주민기록단 박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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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보존 항목 : 로그인ID

보존 근거 : 재가입, 특정회원 사칭 방지 목적

보존 기간 : 5년


그리고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아래와 같이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보존 항목 :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회사명 , 회사전화번호

보존 근거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1년


보존 항목 : 비밀번호 ,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 전화번호 ,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 주민등록번호 , 서비스 이용기록

보존 근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1년


보존 항목 : 접속 로그 , 쿠키 , 접속 IP 정보

보존 근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3년


보존 항목 : 결제기록

보존 근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5년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 3년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파기방법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oo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 등 사용 목적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고객센터

전화번호 : 055-585-6787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고객센터

전화번호 : 055-585-6787

이메일 :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www.1336.or.kr/국번없이 118)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이용약관이용약관 닫기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함안조씨 대종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데 따른 이용조건 및 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약관의 공지)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내용 중 이용약관 란을 통하여 게시되며 약관이 변경 또는 일부 수정될 경우 함안조씨 대종회 는/은 변경사항을 서비스 화면에 게시한다.

제 3 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계 법령에 규정되어 있을 경우 그 규정에 따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관례를 따른다.

제 4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1. 이용자 :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고 함안조씨 대종회 가/이 승낙하여 회원번호(ID)를 발급 받은 자

2. 회원번호(ID) : 회원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함안조씨 대종회 가/이 승인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비밀번호 : 회원의 비밀 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4. 운영자 : 서비스의 전반적인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회사에서 선정한 사람

5. 해지 : 함안조씨 대종회 또는 회원이 서비스 개통 후 이용계약을 해약 하는 것


제 5 조 (서비스의 중단)


1. 함안조씨 대종회 는/은 시스템 등 장치의 보수점검 및 해체, 시스템의 고장, 통신의 두절,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다.

2. 함안조씨 대종회 는/은 제 1항의 사유로 서비스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 인한 회원 또는 제 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는 배상하지 아니한다.


제 6 조 (약관 외 준칙)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자거래 기본법, 전자서명법, 방문판매법 및 기타 관련 법령의 규정에 의한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제 7 조 (이용계약의 성립)


① 이용계약은 이용자의 이용 신청에 대한 함안조씨 대종회 의 이용 승낙에 의하여 성립된다.

② 제 1항의 규정에 의해 이용자가 이용 신청을 할 때에는 함안조씨 대종회 이용자 관리시 필요로 하는 사항을 필히 입력해야 한다.


제 8 조 (이용신청)


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개인 또는 단체)는 함안조씨 대종회 가/이 지정한 양식에 따라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여 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

② 이용신청자가 14세 미만인 자(민법상의 행위무능력자 포함)일 경우에는 친권자(부모, 법정대리인 등)의 동의를 얻어 이용신청을 해야 한다.


제 9 조 (회원탈퇴 및 자격의 상실)


① 회원은 탈퇴를 희망하는 경우, 본인이 직접 함안조씨 대종회 에 회원탈퇴를 요청한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함안조씨 대종회 에 회원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부당하게 사용하여 신청 하였을 때

2. 다른 사람의 ID로 부당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였을때

3. 서비스 내용을 회사 사전승낙 없이 무단으로 복제하였을 때

4.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을 때

5. 사회의 안녕,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이용신청을 하였을 때

6. 본 약관에 위반한 경우


제 10 조 (계약사항의 변경) 이용자는 다음 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서비스에 접속하여 서비스 내의 기능을 이용하여 변경할 수 있다.


1. 주소 및 전화번호

2. 비밀번호

3. 기타 함안조씨 대종회 가/이 인정하는 경미한 사항


제 11조 (회원에 대한 통지)


①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함안조씨 대종회 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다.

②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다.





제 3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시간)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함안조씨 대종회 의 업무 및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00:00-24:00)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정기점검 등의 필요로 함안조씨 대종회 가/이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 13 조 (이용자번호 등)


① 이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대한 모든 관리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

②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용자가 이용자번호를 공유, 양도 또는 변경할 수 없다.

③ 이용자에게 부여된 이용자번호에 의하여 발생되는 서비스 이용상의 과실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사용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


제 14 조 (서비스 이용의 제한 및 이용계약의 해지)


①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온라인으로 함안조씨 대종회 에 해지신청을 해야 한다.

② 함안조씨 대종회 이용자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1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다.

1. 타인의 개인 정보 및 ID,비밀번호를 사용한 경우

2. 서비스 내용을 회사 사전 승낙없이 무단으로 복제한 경우

3. 서비스의 운영을 고의로 방해한 경우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내용을 고의로 유포시킨 경우

5.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한 경우

6. 기타 함안조씨 대종회 이용자로서 부적당하다고 판단한 경우


제 15 조 (이용자 게시물의 삭제 및 서비스 이용 제한)


① 함안조씨 대종회 에 게시된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에 따라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한 내용물을 삭제할 수 있다.

② 함안조씨 대종회 에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부분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

③ 제 2 항의 경우에는 당해 사항을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서 공지 한다.

④ 함안조씨 대종회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하는 서비스내의 내용물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이용자에게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다.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유포하는 경우

3.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5. 게시 기간이 규정된 기간을 초과한 경우

6.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및 제한)


① 함안조씨 대종회 에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다.

1.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또는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2.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때

3. 천재지변에 의해 부득이한 경우

② 함안조씨 대종회 에서 국가비상사태,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 제공을 중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제 4장 함안조씨 대종회 이용자의 의무사항


제 17 조 (개인정보의 보호)


① 함안조씨 대종회 이용자의 정보수집시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한다.

②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때에는 이하 각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는다.

1.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2. 전자거래 계약의 이행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

3. Digital Contents 등의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③ 개인정보의 목적외 이용 및 이용자의 동의 없는 제3자에게 제공시 그에 따른 당해 이용자의 피해에 대한 책임은 함안조씨 대종회 가/이 진다.

단,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 특정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통계작성, 홍보자료, 학술연구 등의 목적일 때

④ 이용자는 언제나 자신의 정보를 열람, 정정하거나 삭제를 요청할 수 있으며, 함안조씨 대종회 는/은 요청을 받은 즉시 삭제 등 처리를 해야 한다.

⑤ 개인정보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해당 담당자로 하여금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에 의한 책임을 지게 한다.

⑥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폐기한다.


제 18 조 (지급정보의 보호)


① 함안조씨 대종회 는/은 고객이 안심하고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지급 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의 제도적, 기술적 장치의 노력을 다 한다.

- 개인 신용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의 보안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한다.


제 19 조 ((주)동산밸브 의무)


①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설치된 서비스용 설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도록 유지하여야 하며 서비스용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또는 그 설비가 못쓰게 된 경우 그 설비를 수리하거나 복구한다.

②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해서 알고 있는 이용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 3 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는다.

③ 제 2 항에도 불구하고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국가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나, 수사상의 목적으로 법관이 발부한 영장의 제시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④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서비스 내용의 변경 또는 추가사항이 있는 경우 그 사항을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화면에 공지한다.


제 20 조 (이용자의 의무)


①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1. 다른 이용자의 이용자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

2.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함안조씨 대종회 사전 승낙 없이 이용자의 이용이외의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이를 출판,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3 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3.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하는 행위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5.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행위

6.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 자료의 Upload시 저작권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가 진다.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② 이용자는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서비스 이용안내 또는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③ 이용자가 설치하는 단말기 등은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여야 하며, 서비스에 장애를 주지 않아야 한다.




제 5 장 저작권


제 21 조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다.


①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게시자의 동의 없이는 이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단, 비영리적 목적인 경우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게시자의 동의 없이도 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내의 게재권을 갖는다.

②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 당사자가 진다.

③ 게시자의 사전 동의가 없이는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제 6 장 이의 신청 및 손해배상 청구 금지


제 22 조 (이의신청금지) 이용자는 함안조씨 대종회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의 신청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없다.


제 23 조 (손해배상청구금지) 이용자는 함안조씨 대종회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함안조씨 대종회 및 관계 기관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으며 함안조씨 대종회 은/는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부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7년 01월 일부터 시행합니다.​